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94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44개 세 글자:6,655개 네 글자:10,922개 다섯 글자:6,826개 여섯 글자 이상:12,951개 모든 글자:38,299개

  • : (1)배를 탔을 때 어지럽고 메스꺼워 구역질이 나는 일. 또는 그런 증세. (2)거머리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물의 성질. 물의 온도, 맑고 흐림, 빛깔, 비중, 방사능 및 유기질과 무기질, 혹은 세균의 함유량 따위에 따라 결정된다. (4)상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두르는, 짚에 삼 껍질을 감은 둥근 테. (5)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
  • : (1)춘앵전에서, 앞으로 세 걸음 나간 다음 합장단에 따라 두 팔을 뒤로 뿌리는 춤사위.
  • : (1)‘뇌수’의 북한어.
  • : (1)사방의 변두리. 또는 그 경계. (2)동양화에서, 한산ㆍ습득ㆍ풍간의 세 선사(禪師)가 범과 함께 잠자고 있는 모습을 다룬 화제(畫題). (3)범, 표범, 곰, 큰곰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네 방향을 맡은 신. 동쪽은 청룡, 서쪽은 백호, 남쪽은 주작, 북쪽은 현무로 상징된다. (5)흐르지 아니하는 물. (6)흐르는 성질을 가진 물질 속의 물체 뒤에 생기는, 흐름이 거의 없는 부분. (7)죽은 물이라는 뜻으로, 소금기가 많고 밀도가 큰 바닷물 겉면에 소금기가 적고 밀도가 작은 강물이 깔린 구역의 물. 이런 물에서는 배의 추진력이 내파를 일으키는 데에 소비되므로 작은 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8)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 (9)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10)모래에 밭은 물. (11)공공 목적에 이용되지 않는 물. 지하수, 자가용(自家用) 우물물, 샘물 따위와 같이 특정한 곳에 정체하여 다른 곳에 흘러 나가지 않는 것으로, 이에 대한 관리는 지방의 관습과 민법의 원칙에 따른다. (12)개인의 사사로운 원수. (13)제정신을 잃고 미친 사람처럼 되는 증상. 원인은 알 수 없으며 귀신이 붙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4)‘사주’의 원말. (15)물품이나 서류 따위를 조사하여 거두어들임. (16)조사하여 받음. (17)대포나 총, 활 따위를 쏘는 사람. (18)사정(射亭)을 관리하고 대표하는 우두머리. (19)스승에게서 학문이나 기술의 가르침을 받음. (20)‘불고불락수’를 달리 이르는 말. 고락의 감각을 모두 버린다는 뜻이다. (21)군(郡)의 경계에 걸쳐 있는 하수(河水). (22)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23)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24)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 (25)글씨를 베껴 쓰는 사람. (26)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시권(試券)의 글씨를 대신 써 주던 사람. (27)사양함과 받음. (28)말의 네 살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수’로도 적는다.
  • : (1)무엇을 알아내거나 찾기 위하여 조사하거나 엿봄. (2)‘수리 탐구 영역’을 줄여 이르는 말.
  • : (1)거두어 모음. (2)취미나 연구를 위하여 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를 찾아 모음. 또는 그 물건이나 재료. (3)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 모아서 책을 편집함. (4)고갱이만 뽑아 모음. (5)사물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만 뽑아 모음.
  • : (1)‘연수’의 북한어. (2)‘연수’의 북한어. (3)‘연수’의 북한어. (4)‘연수’의 북한어.
  • : (1)‘수첩’의 방언
  • : (1)맑고 깨끗한 물. (2)천도교에서, 의식에 쓰는 맑은 물. 교조 최제우가 형벌을 받을 때 청수(淸水)를 받은 뒤에 죽었다는 데서 교주의 성스러운 피를 뜻한다고 한다. (3)‘청수하다’의 어근. (4)결백한 행실이나 소행. (5)재인청의 우두머리. (6)무핵 청포도 품종의 하나. 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에서 시벨구일일공에 힘로드시들리스를 교배하여 얻은 실생 중에서 1993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숙기는 9월 상순이다. 과방의 무게는 230그램이며, 포도알의 무게는 3.1그램 정도로 소립종이다. 육질이 연하며 당도는 16도이고,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나 식미는 우수하다. 과피와 과육의 분리가 잘되어 생식용으로 좋다.
  • : (1)얼어 터져서 거북이의 등딱지처럼 된 손.
  • : (1)‘연못’의 방언 (2)‘올케’의 방언 (3)‘제수’의 방언
  • : (1)‘멍청이’의 방언
  • : (1)‘점수’의 방언
  • : (1)동일한 시험에 여러 번 응시하는 일.
  • : (1)‘곧’의 북한어.
  • : (1)집의 수효. (2)잔을 올림. (3)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4)공원이나 학교, 공공장소 따위에 나무를 기증하는 일.
  • : (1)장 카수, 에스파냐 태생의 프랑스 소설가(1897~?). 작품에 평론 <에스파냐 문학 전망>, 소설 <파리의 학살>, <꿈의 열쇠>, 시집 ≪옥중에서 쓴 33편의 소네트≫ 따위가 있다. (2)‘가수’의 방언
  • : (1)‘액수’의 옛말.
  • : (1)살풀이춤에서, 두 팔을 부드럽게 머리 위로 올리는 춤사위. (2)말 나이의 여덟
  • : (1)청빈ㆍ정결ㆍ복종을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여자. (2)베와 비단에 관한 일을 맡은 별을 이르는 말.
  • : (1)‘원수’의 방언
  • : (1)마음 편히 받음. (2)기도를 할 때 또는 성직 수여식이나 기타 교회의 예식에서, 주례자가 신자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일. (3)중국 북송의 정치가ㆍ문인(991~1055). 자는 동숙(同叔). 1043년에 재상이 되어 학교를 부흥시키고 인재 양성에 힘썼다. 저서에 문집 ≪주옥사(珠玉詞)≫가 있다. (4)궁중에서, ‘눈물’을 이르던 말. (5)담뱃대의 대통.
  • : (1)무당이 신(神)이 내려 신의 소리를 내는 일. 무당이 죽은 사람의 넋이 하는 말이라고 전하는 말이다. (2)일정한 작업에 필요한 인원수를 노동 시간 또는 노동일로 나타낸 수치. 이를 토대로 표준 노무비를 산출하여 원가 관리의 참고 자료로 이용한다. (3)어떤 일에 들인 노력의 가치를 숫자로 나타낸 것. (4)노력의 가치를 세는 단위. (5)공공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 하천이나 운하 따위이다. (6)공공의 목적으로 씀. 또는 그런 물건. (7)공공 단체에서 공적으로 쓰는 비용. (8)지방 관아에서 쓰던 공적인 비용. (9)같은 적에 대하여 공동으로 방어함. (10)공격과 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11)물의 공급. (12)공급과 수요를 아울러 이르는 말. (13)절에서 손님에게 무료로 대접하는 음식. (14)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손. (15)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구배(九拜)의 하나. 윗몸을 앞으로 굽혀서 머리를 가슴 앞으로 팔짱 낀 높이만큼 숙여 하거나, 두 손을 잡고 땅에 댄 다음 머리가 손에 닿도록 무릎을 꿇고 하는 절이다. (17)‘항공 수송’을 줄여 이르는 말. (18)절을 하거나 웃어른을 모실 때,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어 잡음. 또는 그런 자세. 남자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놓고, 여자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놓는다. 흉사(凶事)가 있을 때에는 반대로 한다. (19)팔짱을 끼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음. (20)공물(貢物)의 수량.
  • : (1)신라 때에, 각 고을의 으뜸 벼슬. 위계(位階)는 중아찬(重阿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예전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행정 책임을 맡았던 으뜸 벼슬. (3)고대 중국에서, 군(郡)의 으뜸 벼슬. (4)갓난아이가 난 지 100일 안에 기침을 하는 병증. 숨이 차고 가래가 많으며 잠을 잘 자지 못한다. (5)수염처럼 길게 자란 이끼. (6)‘홍수’의 방언
  • : (1)‘수런거리다’의 어근.
  • : (1)기능이나 기술 따위에서 소질과 솜씨가 뛰어난 사람. (2)사람의 수효. (3)양을 나타내는 단위를 붙여 표시하는 수. 1원, 5cm, 10그램, 100그루 따위가 있다. (4)운명과 재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5)맑고 깨끗한 물. 제사를 지내거나 치성을 드릴 때 떠 놓는 물이다.
  • : (1)‘수컷’의 방언
  • : (1)일정한 시간 동안에 숨 쉬는 횟수. 1분 단위의 횟수로 성인은 평균 18회, 신생아는 35∼45회 정도 숨을 쉰다.
  • : (1)‘수경’의 방언
  • : (1)몸에 지니고 다니며 아무 때나 간단한 기록을 하는 조그마한 공책. (2)그 신분의 사람들이 늘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간편한 책. 그 신분임을 증명하기도 한다. (3)관청에서 알리는 글이나 문서 따위를 받음.
  • : (1)손으로 만듦. 또는 그런 일. (2)우수한 작품. (3)작위를 줌. (4)헌관이 헌작할 때 집사관이 그 오른편에서 술이 담긴 작(爵)을 건네주던 일. (5)술잔을 서로 주고받음. (6)서로 말을 주고받음. 또는 그 말. (7)남의 말이나 행동, 계획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곤죽이 된 진흙과 개흙이 물과 섞여 많이 괸 웅덩이.
  • : (1)‘수컷’의 방언
  • : (1)닭의 수컷.
  • : (1)받음과 치름. (2)수놓은 부처.
  • : (1)‘수나이’의 준말.
  • : (1)‘영수’의 방언
  • : (1)가을의 첫머리. 음력 7월을 이른다.
  • : (1)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던 일. 또는 그 글자. (2)물의 압력. 물이 물속에 있는 물질이나 물 상호 간에 미치는 힘이다. 개방 수면을 가진 물에서는 깊이에 비례한다. (3)천연두를 앓을 때에 고름집의 고름이 흡수되면서 말라 생기는 딱지.
  • : (1)‘수수깡’의 방언
  • : (1)이익을 따져 보는 생각.
  • : (1)비나 홍수 따위의 물로 인하여 생기는 익사, 침몰, 표류 따위의 재난. (2)견디기 힘든 어려운 일을 당함. (3)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당한 고난. (4)부끄러워 얼굴을 붉힘.
  • : (1)서책(書冊)을 편집하여 펴냄. (2)고려 시대에, 예문춘추관에 둔 정칠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예문춘추관이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되면서 정팔품 벼슬로 되었다. (3)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둔 정육품 벼슬.
  • : (1)팔과 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물가나 물 위에 지은 정자. (3)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 (1)흐르거나 떨어지는 물의 힘. (2)물이 가지고 있는 운동 에너지나 위치 에너지를 어떤 일에 이용하였을 때의 동력. (3)뛰어난 힘. (4)제힘에 알맞게 함.
  • : (1)‘수표’의 방언
  • : (1)남보다 뛰어나고 슬기로움. 또는 그런 사람. (2)은혜를 입음. 또는 혜택을 받음. (3)삼혜(三慧)의 하나. 선정(禪定)을 닦아 얻는 지혜를 이른다. (4)수를 놓은 비단으로 만든 신.
  • : (1)손이 떨리는 증상. 주로 알코올 의존자나 노인에게서 나타난다. (2)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3)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4)‘수력 전기’를 줄여 이르는 말. (5)‘물방아’의 북한어. (6)물 위에서 전투를 함. (7)적의 공격을 막아 싸움. 또는 그런 방어전. (8)여러 사람에게서 돈을 거두어들임. (9)전신(電信), 전보(電報)를 받는 일. (10)보내진 전력을 받는 일. (11)편지, 서류 따위를 직접 가지고 가서 전함.
  • : (1)바둑이나 장기에서, 쓸데없이 놓는 수. (2)군대의 장수. (3)군대의 총사령관. (4)군사상 필요한 것. (5)군(郡)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6)조선 시대에 둔, 지방 행정 단위인 군의 으뜸 벼슬. 종사품으로 군의 행정을 맡아보았다. (7)‘군소’의 방언
  • : (1)‘수고’의 방언
  • : (1)‘수수’의 방언 (2)‘옥수수’의 방언 (3)‘숯’의 방언
  • : (1)‘숙소갑사’의 방언
  • : (1)날의 개수. (2)그날의 운수. (3)매서운 수완.
  • : (1)수해(水害)로 인하여 생기는 근심. (2)예전에, 부형(父兄)이 타향의 관리가 되어 갈 때, 자제(子弟)가 함께 근무지로 따라가던 일. (3)맹수의 피해로 말미암은 근심.
  • : (1)‘수리’의 방언 (2)물가에 세운 누각. (3)적군의 동정을 살피려고 성 위에 만든 누각. (4)칠루의 하나. 괴로움, 기쁨, 괴롭지도 기쁘지도 않은 것 따위의 느낌이 근원이 되어 일어나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 따위의 번뇌이다. (5)눈물을 흘림. (6)칠루(七漏)의 하나. 도를 닦음으로써 생기는 선정(禪定)의 힘을 통하여서 비로소 끊어지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 따위의 깊은 번뇌이다. (7)근심과 걱정으로 흘리는 눈물.
  • : (1)‘여우’의 방언 (2)여자 죄수. (3)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째 별자리. (4)500명 정도의 군대를 이끄는 대장(隊長). 잡직(雜職)에 포함된다. (5)중국 주나라 때에, 병사 500명으로 구성된 여(旅)의 우두머리. (6)객지에서 느끼는 쓸쓸함이나 시름. (7)악독한 수단을 써서 사람을 죽임. (8)물품을 주고받음. (9)예전에, 민중이나 백성을 이르던 말. (10)남은 물. (11)병이 나은 뒤에 남아 있는 증상. (12)남은 수명. (13)일정한 수효에서 한 부분을 빼고 남은 수효. (14)더러운 물을 걸러서 깨끗이 함. 또는 그런 물. (15)전라남도에 있는 시. 농업ㆍ수산업ㆍ공업이 주요 산업이며, 진남관(鎭南館)ㆍ충민사(忠愍祠)ㆍ한려 수도ㆍ흥국사(興國寺)ㆍ거문도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8년 4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여천시와 여천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499.38㎢. (16)아름다운 동자(童子). (17)‘우수리’의 옛말. (18)‘셈’의 방언 (19)한국의 여류 극작가인 박현숙의 희곡. 남한에 살고 있는 한 남자와 사랑 때문에 남북을 오가다가 비극적 여인이 된 여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 (1)솟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어깨의 높이는 1.8미터 정도이며, 회색 또는 잿빛을 띤 흑색이고 활 모양의 검고 긴 뿔이 있다. 털은 짧고 거칠며 이마의 가운데가 불거지고 귀가 짧다. 운반용, 경작용 가축으로 기른다. 인도, 미얀마, 타이, 필리핀,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빼어나게 아름다운 깃이라는 뜻으로, ‘공작우’를 달리 이르는 말. (3)‘수우하다’의 어근. (4)특별한 대우. (5)나무로 만든 공작(孔雀). 편종(編鐘), 편경(編磬) 따위의 가자(架子) 위에 꽂는다. (6)안개가 삼림을 지나칠 때 나뭇가지나 잎에 달라붙어 커다란 물방울이 되어 떨어지는 현상.
  • : (1)젊은 나이에 죽음. (2)꼭 필요한 것. (3)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4)한 팔씩 앞으로 미는 춤사위. (5)척수의 허리 부분. 등뼈의 아래쪽 높이에 해당한다. (6)땅에 괴어 있는 빗물. (7)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깊은 산속의 우묵한 곳에 괸 물. 비위를 조절하고 몸을 보하는 약을 달이는 데 쓴다. (8)오성(五星)과 이십팔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일을 하느라고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2)풍물놀이에 쓰는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양면을 가죽으로 메우고 나무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으며 대개 자루 손잡이가 달려 있다. (3)자기가 손수 쓴 원고. (4)병신굿에 쓰는 악기의 하나. 물을 담은 동이에 바가지를 엎어 놓고 그 바가지를 두드려서 소리를 낸다. (5)배가 불러 오는 증상. 움직이면 배에서 물소리가 나며, 온몸이 붓고 오줌을 잘 누지 못한다. (6)성유(聖油)를 머리에 뿌림 받음. (7)남을 대신하여 자수함. 또는 직접 출두하여 고발함. (8)이것저것 찾아서 서로 비교하여 고증함. (9)근심과 걱정으로 괴로워함. (10)나이가 아주 많게 오래 삶. (11)나무의 높이. (12)아득히 먼 옛날.
  • : (1)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처진 쇠서받침. (2)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3)손수 서명함. (4)팔체서(八體書)의 하나. 병기(兵器) 위에 썼다. (5)물에서 삶. (6)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7)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 중국 당나라 때, 위징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펴낸 중국 수나라의 정사(正史)로 636년에 간행되었다. 85권.
  • : (1)‘토시’의 방언 (2)물이 빠지거나 밀려 나감. 또는 그 물. (3)수구(水球)에서, 반칙을 한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물러 나오는 일. 구기 경기에서의 퇴장에 해당한다. (4)일정한 목적에 쓴 다음 버리거나 흘려 보내는 물. (5)후퇴하여 지킴. (6)시주하는 가사(袈裟)를 받아 가짐. 또는 그런 일.
  • : (1)‘태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죄수가 입는 옷. (3)의(義)를 지킴. (4)의견을 종합함. (5)옷을 늘어뜨린다는 뜻으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제왕(帝王)의 무위(無爲)의 다스림을 칭송하는 말이다. (6)사냥할 때 입는 옷. (7)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내의(內醫)의 우두머리 의원. (8)겨울옷을 준비함. 또는 겨우살이를 준비함. (9)음력 9월을 달리 이르는 말. (10)매우 근심함. 또는 그런 마음. (11)뜻을 이룸. (12)염습할 때에 송장에 입히는 옷. (13)자기의 마음대로 함. (14)동물, 특히 가축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사. (15)수를 놓은 옷. (16)암행 어사가 입던 옷. (17)‘어사또’를 달리 이르던 말. 수의(繡衣)를 입은 사또라는 뜻이다.
  • : (1)우리나라 전래 음식의 하나. 쌀, 좁쌀, 보리, 녹두 따위의 곡식을 물에 불려서 간 가루나 마른 메밀가루에 술을 조금 넣고 물을 부어 미음같이 쑨다. (2)‘가라테’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3)‘당좌 수표’를 줄여 이르는 말. (4)정당의 우두머리. (5)‘숭늉’의 방언
  • : (1)흩어진 재산이나 물건을 거두어 정돈함. (2)어수선한 사태를 거두어 바로잡음. (3)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히어 바로잡음. (4)학업이나 실무 따위를 배워 익힘. 또는 그런 일. (5)척삭동물의 발생 초기에 신경판의 양쪽에서 융기가 일어나 점차 높아지며, 좌우 융기가 중앙에서 융합하여 신경관이 형성되는 구조. 나중에 중추 신경계로 발생하게 된다.
  • : (1)궁중에서, ‘이불’을 이르던 말. (2)‘기원’의 전 용어. (3)바닷물과 민물이 섞여 염분이 적은 물. 강어귀에 있는 바닷물을 이른다. (4)마음에 꺼려 싫어하는 숫자. 동양에서의 4나 서양에서의 13 따위를 이른다. (5)그 수. (6)2로 나누어서 나머지 1이 남는 수. 1, 3, 5, 7, 9 따위의 수를 이른다. (7)기이하게 생긴 나무. (8)기이한 짐승. (9)기침이 나고 가래가 목구멍에 걸려서 침을 뱉거나 삼키기가 거북하고 가슴이 답답한 병. 특히 여자에게 많다. (10)저절로 오고 가고 한다는 길흉화복의 운수. (11)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12)어떤 사실의 시초. (13)술이 발효하기 시작함. (14)증편이나 강정 또는 빵 따위를 만들 때에 반죽에 술을 부어 부풀어 오르게 함. (15)수를 나타내는 데 기초가 되는 수. 십진법에서는 0에서 9까지의 정수를 이른다. (16)집합의 원소의 수. 집합 A와 집합 B가 일대일의 대응을 할 때, A와 B는 기수가 같다고 한다. (17)중국 허난성(河南省) 안양시(安陽市)를 서남으로 흐르는 강. ⇒규범 표기는 ‘치수이강’이다. (18)이미 일을 끝냄. (19)어떠한 행위가 일정한 범죄의 구성 요건으로 완전히 성립하는 일. (20)앞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느낌으로 알아차릴 수 있게 하는 어떤 현상이나 상태. (21)기간이나 학기 따위의 처음. (22)이자를 계산할 때, 빌린 돈의 기간을 나타내는 수. (23)선경(仙境)에 있다는 옥같이 아름다운 나무. (24)눈이 많이 쌓인 나무의 모양. (25)아름다운 나무라는 뜻으로,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26)행사 때 대열의 앞에 서서 기를 드는 일을 맡은 사람. (27)기를 들고 신호하는 일을 맡은 사람. (28)사회 활동에서 앞장서서 이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이십팔수의 일곱째 별자리의 별들. 주성(主星)은 궁수자리의 감마성(γ星)이다. (30)비행기의 앞부분. (31)비행기의 수. (32)경마에서 말을 타는 사람. (33)객지에서 느끼는 쓸쓸함이나 시름. (34)‘올케’의 방언 (35)‘제수’의 방언 (36)회사의 재무제표에서 해당 회계 기간을 지칭하는 것. 예를 들어, 회사를 설립한 때부터 결산기까지를 제1기라고 한다. (37)사물의 수량을 나타내는 수.
  • : (1)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던 일. 또는 그 글자. (2)‘수결하다’의 어근.
  • : (1)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천 조각. 주로 면으로 만든다. (2)주로 나이 많은 부인이 머리에 쓰는 수건 모양의 헝겊. 평안도 지방에서 흔히 쓰며 겨울용은 겹으로, 여름용은 홑으로 한다. 길이로 네 번 접어서 이마에서부터 머리 양쪽 옆으로 감아 끝을 뒤에서 세운다.
  • : (1)죄수들의 은어로, 낮에 깨어서 꾸는 꿈이라는 뜻으로 ‘상상’을 이르는 말.
  • : (1)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2)두서너 자. 또는 여러 자. (3)‘수척하다’의 어근. (4)‘수채’의 방언
  • : (1)농악대에서, 징을 치는 사람의 우두머리. 또는 그 사람이 치는 징. (2)사람을 가두어 두고 돈을 거둠. (3)오래 살 징조.
  • : (1)행실, 학문, 기예 따위를 닦음. (2)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불도를 닦는 데 힘씀. (3)생리적 욕구를 금하고 정신과 육체를 훈련함으로써, 정신의 정화나 신적(神的) 존재와 하나가 되기 위해 얻으려고 하는 종교적 행위. (4)생각하거나 계획한 대로 일을 해냄. (5)일정한 임무를 띠고 가는 사람을 따라감. 또는 그 사람. (6)따라서 실행함. (7)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저버린 짐승 같은 행실. (8)음란한 욕심을 채우려는 행위. (9)암행어사가 지방을 순찰하던 일.
  • : (1)‘수성거리다’의 어근. (2)수컷의 본성이나 수컷다운 성질. (3)오행(五行)의 수(水)에 해당하는 성(姓). 성자(姓字)를 궁(宮)ㆍ상(商)ㆍ각(角)ㆍ치(徵)ㆍ우(羽)의 오음(五音)으로 구분하여 오행에 나누어 붙인 것이다. (4)물의 성질. (5)물에 녹기 쉬운 성질. (6)오행(五行)에서, 수(水)를 사람의 생년월일에 배정하여 이르는 말. (7)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 공전 주기는 87.98일, 자전 주기는 59일, 반지름은 2,439km, 질량은 지구의 18분의 1,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5791만 km이다. (8)물이 흐르거나 부딪치거나 하여 나는 소리. (9)관상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오행(五行)으로 나누었을 때 수(水)에 해당하는 소리. (10)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이어서 지킴. (11)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기 위하여 성을 지킴. (12)일이 거의 이루어짐. (13)별자리 가운데 가장 밝은 항성. 거문고자리의 직녀성, 작은곰자리의 북극성 따위이다. (14)고쳐서 완전하게 만듦. (15)마음을 가다듬어 반성함. (16)성을 수리함. (17)‘수원’의 전 이름. (18)‘종성’의 전 이름. (19)근심하여 탄식하는 소리. (20)구슬픈 소리. (21)어떤 일을 다 마치어 이룸. (22)성의를 다함. (23)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24)천구(天球)의 남극 부근에 있어 2월 무렵에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 잠시 보이는 별. 용골자리의 알파성으로 밝기는 -0.7등급이다. 중국의 고대 천문학에서는 사람의 수명을 맡아보는 별이라 하여 이 별을 보면 오래 산다고 믿었다. (25)가곡이나 가사 또는 시조를 피리나 대금, 거문고 따위로 반주하는 가락. (26)짐승의 성질. (27)짐승과 같은 육체의 욕정. (28)야만적이거나 잔인한 성질.
  • : (1)높은 벼슬아치 밑에서 심부름을 하던 일. (2)아녀자나 기생이 높은 벼슬아치에게 몸을 바쳐 시중을 들던 일. 또는 그 아녀자나 기생. (3)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4)조선 시대에, 녹사(錄事)ㆍ서리(書吏) 따위의 구실아치가 해당 관아에 출근하여 일을 보던 일. 이들은 종친부의 대군(大君)과 군(君), 의정부의 의정(議政)과 찬성(贊成)과 참찬(參贊), 육조(六曹) 따위의 여러 관아의 고관에게 딸려 사무를 보조하였다.
  • : (1)과거세(過去世) 중생을 구제할 수 있는 천 개의 눈과 천 개의 손을 갖기를 발원하여 이루어진 관음. 눈과 손은 자비로움과 구제의 힘이 끝없음을 나타낸다.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며 소원을 이루어 준다. 형상은 앉거나 선 두 가지 모양으로, 양쪽에 각 20개의 손이 있고 손바닥마다 한 개의 눈이 있다. 이 손과 눈은 각각 25유(有)를 구제하므로 손도 천 개, 눈도 천 개이다. (2)하늘 위의 물이란 뜻으로, 빗물을 이르는 말. (3)중국 간쑤성(甘肅省) 동남부 웨이수이강(渭水江)에 면하여 있는 상업 도시. 간쑤(甘肅)ㆍ쓰촨(四川)ㆍ산시(陝西) 세 성의 교통 요충지로, 잡곡ㆍ쌀ㆍ축산물 따위가 난다. 당나라 때에 불교가 발달하여 고적이 많이 있다. ⇒규범 표기는 ‘톈수이’이다. (4)하늘이 줌. (5)‘데바닷타’의 한자식 이름. (6)고려 태조 때의 연호(918~933). (7)타고난 수명. (8)타고난 수명. (9)하늘이 정한 운명. (10)샘에서 나오는 물. (11)얕은 물. (12)밑바닥의 지형이 표면파에 영향을 줄 정도로 얕은 물. (13)닦으며 행함. (14)제사에 쓰는 음식물. (15)중국 무주(武周) 측천무후 때의 연호(690~692).
  • : (1)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자 하면서도 물을 마시면 곧 토하여 버리는 병. (2)수면의 일정한 구역. (3)물이 고여 있는 낮은 지역. 호수나 늪, 저수지 따위가 있는 지역이다. (4)전국 각지의 세곡(稅穀)을 서울까지 배로 운반할 때, 중간에 배를 쉬게 하던 곳. 서울과 경기도의 주요 나루와 조운선이 왕래하는 곳에 설치하였다. (5)죄수에게 일을 시킴. 또는 그 일. (6)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7)각 관아나 사신(使臣)에 속한 역관(譯官)의 우두머리. (8)어떤 언어로 된 글을 다른 언어의 글로 옮김. (9)멀리 떨어진 다른 지역이나 지방. (10)다른 곳에 비하여 오래 사는 사람이 많은 지역. (11)오래 살았다고 할 만한 나이. (12)오래 살 수 있는 즐거운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살아 있을 때에 미리 만들어 놓은 무덤. (14)가축에게 유행하는 전염성 질병. 광견병, 탄저병 따위가 있다.
  • : (1)살풀이 춤에서, 양팔이 앞으로 들리는 춤사위. (2)음양오행설에서 서쪽이 가을을 뜻한 것에서, ‘추수’를 이르는 말. (3)서쪽 부근. 또는 서쪽의 변두리. (4)사물의 순서를 나타내는 수. (5)잔글씨 쓰는 일에 능한 사람. 또는 잔글씨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6)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ㆍ한림원ㆍ비서성 따위에 속한 구실아치. (7)글을 읽은 횟수를 세는 데 쓰는 물건. 봉투처럼 만들어 겉에 홈을 내어서 접을 수 있도록 하였고 안과 밖의 색을 달리하여 접힌 부분이 쉽게 눈에 띄게 하였다. 홈은 대개 열 개를 내며 접은 눈금을 헤아려 글을 읽은 횟수를 센다. (8)여러 가지 음식. (9)기린 따위의 상서로운 짐승. (10)밀교에서 전교관정을 할 때에, 먼저 불도를 닦으려는 사람이 계(戒)를 받으면서 서약의 뜻으로 마시는 물.
  • : (1)손으로 만듦. (2)손으로 만든 물건. (3)유수(流水)를 제어하기 위해 하천 가장자리에서 일정한 각도로 하천 중심부를 향해 설치한 구조물. (4)물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 (5)제방이나 강기슭으로 물살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제방에서 일정한 각도를 주어 삐죽하게 내쌓는 것. ‘물뚝’으로 다듬음. (6)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7)한약을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물을 써서 약재를 자르기 쉽게 하거나 굳은 약재를 무르게 하거나 약의 독성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다. (8)물에 녹이거나 혼합한 약제. (9)공문서 따위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 (10)경(經)의 제목을 이르는 말. (11)‘수저’의 방언 (12)‘수세미’의 방언
  • : (1)둑 안이나 늪 따위에 고인 물. (2)한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강, 호수, 운하 따위의 물. (3)궁중 무용에서, 손을 들어 소매를 안으로 여미며 가슴에 대는 춤사위. (4)국내에서의 수요(需要). (5)궁중의 대수롭지 않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6)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7)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8)물이 묻어도 젖거나 배지 아니하고 잘 견딤.
  • : (1)이십팔수의 셋째 별자리. (2)고개를 숙임. (3)‘밑수’의 전 용어. (4)물을 인공적으로 모음. 또는 그 물. (5)둑을 쌓아서 모아 둔 물.
  • : (1)물을 담아 두는 통. (2)먹는 물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그릇. 병같이 생겼으며 끈이 달려 있어 메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등산이나 소풍을 갈 때에 흔히 사용한다. (3)물이 통하는 관. (4)상수도의 물을 따라 쓰게 만든 장치. (5)좋은 전통을 자손에게 남김. (6)훌륭한 사업을 여러 대에 걸쳐 전함. (7)논둑에 물구멍을 뚫기 위하여 묻어 놓은 대롱. 이것을 통해 논에 물을 대거나 논에서 물을 빼 낸다. (8)‘수통하다’의 어근. (9)근심하고 가슴 아파함. (10)점을 칠 때 쓰는, 산가지를 넣은 통. (11)‘수렁’의 방언 (12)‘수채’의 방언
  • : (1)양막 안의 액체. 태아를 보호하며 출산할 때는 흘러나와 분만을 쉽게 한다. (2)뛰어난 솜씨. (3)신라 태종 무열왕 때의 관리(?~?). 이방부령(理方府令)으로 왕명을 받고 종래의 율령(律令)을 검토하여 이방부격(理方府格) 60여 조(條)를 수정하였다. (4)양쪽 손. (5)두 머리. (6)두 사람의 지배자. (7)두 개 또는 한 쌍의 것을 나타내는 수. (8)손을 위로 들어 올림. 찬성과 반대, 경례 따위의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쓰인다. (9)물을 위로 퍼 올림. 또는 그 물. (10)0보다 큰 수. (11)어릴 때 햇볕에서는 잘 자라지만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음수(陰樹)에 비하여 어릴 때 생장이 빠르고 입지(立地)에 대한 요구 조건이 적으며, 수목으로는 수명이 짧은 편이다. 자작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 오동나무,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12)하천이나 호수, 바다 따위의 수위나 수량을 잼. (13)병에 걸리지 아니하도록 건강 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함. (14)이를 닦고 물로 입 안을 가시는 일. (15)사물을 다른 사람에게서 넘겨받음. (16)타인의 권리, 재산 및 법률상의 지위 따위를 넘겨받는 일.
  • : (1)물이 불어서 늚. 또는 그 물. (2)거두어들이는 양(量)이 늘어남. 또는 더 늘려 거두어들임. (3)책 따위의 내용을 더 보태고 고쳐 펴냄. (4)건물 따위를 더 늘리거나 고쳐 지음.
  • : (1)키가 작은 나무.
  • : (1)망하는 수. (2)벌집무늬가 되게 수놓는 법. 또는 그렇게 놓은 수. (3)조복(朝服) 등 쪽에 있는 띠에 늘어뜨리던, 실로 엮은 넓은 줄.
  • : (1)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2)장마와 가뭄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근심하며 원망함. (4)타고난 수명. 또는 목숨의 한도.
  • : (1)‘수삽하다’의 어근.
  • : (1)밀가루 반죽한 것을 얇게 밀어 여기에 채소로 만든 소를 넣고 네 귀를 서로 붙여 끓는 물에 익혀 장국에 넣어 먹는 여름 음식. 특히 개성 지방에서 많이 해 먹는다. (2)공장(工匠)의 두목. 한자를 빌려 ‘編首/邊首’로 적기도 한다. (3)한 팔. (4)비행기나 배, 자동차, 기차 따위가 운행하는 수효. (5)책 편(篇)의 첫머리. (6)책을 편집하고 수정함. (7)중국에서 국사의 편찬에 종사하던 사관. (8)채찍 따위의 끝에 달리어 늘어진 끈.
  • : (1)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의 포스트 텐션(post tension) 공법에서 사용하는 부속품. 암콘과 함께 사용하며, 쐐기 작용으로 피시 강선을 정착한다.
  • : (1)식물체 또는 식물의 잎이 빛을 받는 일.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의 폐제(廢帝) 여왕(厲王) 때의 연호(355~357).
  • : (1)꿩의 수컷. (2)‘숯’의 방언
  • : (1)게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게’이다. (2)‘수컷’의 방언
  • : (1)두서너 곳. 또는 여러 곳.
  • : (1)구배(九拜)의 하나.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2)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3)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함. (4)‘백일해’의 북한어. (5)‘톤수’의 음역어.
  • : (1)범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범’이다. (2)‘수범’의 북한어.
  • : (1)‘수퇘지’의 옛말.
  • : (1)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던 일. 또는 그 글자. (2)신라 때에, 건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3)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 : (1)성숙한 여성의 자궁에서 주기적으로 출혈하는 생리 현상. 임신하지 않는 경우 황체(黃體)에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궁 속막이 벗겨져서 일어난다. 보통 12~17세에 시작하여 50세 전후까지 계속되는데 임신 중이나 수유기를 빼놓고는 평균 28일의 간격을 두고 3~7일간 지속된다. (2)달의 수효.
  • : (1)봄철에 흐르는 물. (2)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3)봄철에 공연히 일어나는 뒤숭숭한 마음. (4)봄철의 노곤한 졸음. (5)봄철의 나무.
  • : (1)‘누수’의 북한어. (2)‘누수’의 북한어. (3)‘누수기’의 북한어. (4)‘똬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누수’이다.
  • : (1)짐바리의 수. (2)윗사람이 주는 것을 공손히 받음. (3)원수를 갚음. (4)배 속에 장액성(漿液性) 액체가 괴는 병증. 또는 그 액체. 배가 팽만하여지고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로 간경변증ㆍ결핵 복막염ㆍ간매독(肝梅毒)ㆍ문정맥 혈전 때에 일어나며 심장 질환ㆍ신장 질환의 경과 중에도 볼 수 있다. (5)복을 부르는 일손. 주로 혼인과 관련하여 함을 받아서 들고 들어오는 일을 하는 사람이나 신부의 머리를 얹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른다. (6)복이 많고 장수함. (7)복이 많은 운수. (8)둘 이상의 수. (9)두 자리 이상의 수. (10)둘 이상의 사람이나 사물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언어 형식. 명사ㆍ대명사 및 그것을 받는 동사ㆍ형용사 따위에 반영되는데, 국어에서는 명사ㆍ대명사에 ‘들’이 붙어 복수를 만든다. (11)물을 엎지름. 또는 그 물. (12)환형동물이나 절지동물 따위에서 볼 수 있는 중추 신경. 고등 동물의 척수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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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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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시작하는 단어 (9,219개) : 수, 수가, 수가난, 수(가) 달리다, 수가동, 수가동법, 수가되다, 수가락, 수가람신, 수가마, 수가매, 수(가) 세다, 수(가) 익다, 수가재주 역가복주, 수가제, 수(가) 좋다, 수가타, 수가하다, 수가히, 수각, 수각대, 수각집, 수각하다, 수각황망, 수각황망하다, 수간, 수간 거리, 수간경, 수간고묘, 수간 곡선 ...
수로 시작하는 단어는 9,2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94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